방명록에 글 남긴 김지윤에게

조회 수 1045 추천 수 0 2001.12.08 00:00:00
방명록에 남긴 네 글 읽고 답변글 올렸더니 안되네.



반갑다.

경옥샘편에 소식 넣었더랬는데...

애육원에도 다녀갔었지, 아마?

많이 컸을 테다.

예쁘게도 자랐을 테다.

생일,

오래된 일을 기억해주어서 정말 고맙다.

또 연락하자.

다른 이를 둘러보는 12월이 되거라.

건강!



- 오스트레일리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654
3304 집에 와서 행복해요 [1] 김도형 2004-06-03 1043
3303 온 세상이 하얀 마지막 날 박의숙 2001-12-31 1043
3302 옥샘!!!어떻하죠........ㅠ.ㅠ [5] 희중샘 2010-12-01 1042
3301 야!올만이넴 [2] 깜찍군고규미(부선) 2010-03-26 1042
3300 4월 초하루 이른 아침 [2] 물꼬 2009-04-01 1042
3299 백두대간 제 9구간 - 2 file [1] 물꼬 2007-11-20 1042
3298 논두렁 정창원님 장가든대요... [1] 물꼬 2007-04-27 1042
3297 호숫가 나무 장선진 2007-04-20 1042
3296 도착 잘 했습니다. [2] 큰뫼 2006-03-05 1042
3295 기차표 사고나서 [3] 장선진 2005-02-02 1042
3294 축하합니다!! [1] 창욱이네 2004-12-12 1042
3293 도착했습니다. [1] 박동휘 2014-12-28 1041
3292 저 집에 도착했어요 [17] 김진주 2009-12-27 1041
3291 효진이예요~ [1] 효진 2007-05-29 1041
3290 물꼬의 부재중 전화를 보고... [4] 정지영 2007-01-03 1041
3289 현재(present)는 선물(present)이다!! movie 알고지비 2004-12-13 1041
3288 Re..기억합니다, 서울과 대구의 그날들 옥영경 2002-02-06 1041
328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김소희 2009-01-01 1040
3286 가을걷이에 새까맣게 타시겠지요.. [3] 함형길 2008-10-17 1040
3285 요새 너무 바쁘게 살고있어용!!!ㅠ.ㅠ [4] 윤희중 2008-10-14 104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