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보고잡은 성원

조회 수 1068 추천 수 0 2001.12.15 00:00:00
보고잡은 물꼬,

보고잡은 성원,

참 보고잡은...

고마우이.

아무래도 지난 달인가 보낸 내 멜이 안닿은 듯 하이.

성원이 멜 본 날 쓴 답장이었는디.

그날 자꾸 컴이 문제라더니...

아무렴 어떨까

생각하는 맘이 무슨 말로 엮인들 그 맘 아닐까.

또 보세.



┼ 보고 잡은 물꼬^^: 황성원 ┼

│ 늘 그러하듯

│ 물꼬의 일은 작은 손과 발들이 한다는 생각입니다.

│ 말이 아니고, 생각만, 맘만이 아닙니다.

│ 이사할 때도 맘만 물꼬에 있었던 제가 비춰집니다.

│ 같이 하는 것이 물꼬입니다.



│ 춘 날이지만,

│ 어느 곳보다도 따뜻할 물꼬...

│ 불쑥 가겠습니다.

│ 건강들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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