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도망 다니느라.. ^^

조회 수 1079 추천 수 0 2001.12.10 00:00:00
잠깐온근태 *.155.246.137
그때 한번 외대 근처 이사를 도와 드린 적은 있는데..



그담부터 도통.. 짬이 안나네염..



실은 핑게가 반이였습니다 ㅡㅡ;;



잠깐 와보니.. 흐흑.. 역시 한 삶이 역사에 묻히고 마는..



불과 몇 페이지만 뒤로 바꾸면.. 내 이름이 가득했었는데..



담 번에 기회가 온다면 이젠 애들에게 확실히 사후 관리까지..



완벽하게 해야.. 후에 몇 줄이라도 남는구나를 깨닫습니다 ^^



하핫!! 더 늘어지기 전에.. 모두들.. 그럼 이만..



한 샘은 늙지 않는다.. 다만 도망칠 뿐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556
3544 고추장 바람^^ [2] 슬찬엄마 2008-01-05 1073
3543 잘 지내시죠?? [2] 오승현 2006-12-09 1073
3542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2] 자유학교물꼬 2005-11-07 1073
3541 개관식에는 못 갈 것 같아요.. ㅡㅡ 선진 2005-09-06 1073
3540 [답글]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1] 『유민이아빠 2005-01-01 1073
3539 옥선생님 꿈은 아니지요 [1] 정광미 2004-11-22 1073
3538 죄송 박진홍 2002-02-21 1073
3537 민아 잘 도착했습니다~~ [6] 이은경 2010-01-16 1072
3536 윤찬이가 계자에서.. [2] 윤찬맘 2008-08-25 1072
3535 옥샘께 질문? [1] 어필 엄마 2008-06-25 1072
3534 드나나나 김영규 2007-03-29 1072
3533 용빈이가 많이 아쉬워합니다 박순옥 2005-07-18 1072
3532 그냥...불현듯 생각나서 와 보았습니다. file [1] 하상헌 2004-12-10 1072
3531 다시 소음 속으로.... [1] 타라(정애) 2010-03-29 1071
3530 [답글] 유엔 보고서 옥영경 2008-02-07 1071
3529 안녕하세요 홈피 잘보고 갑니다. 방문자 2010-07-07 1071
3528 오랜만에 글 하나 올립니다. 우현빈 2006-08-25 1071
3527 축구, 토고전을 함께 보다! [3] 자유학교물꼬 2006-06-14 1071
3526 상범샘!꼭 보세요 『유민이아빠 2004-12-31 1071
3525 이번 영상터를 다녀오고 나서 쓴 글입니다. 홍종현 2002-02-06 107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