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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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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1.12.15 00:00:00
박의숙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071
웃었습니다.
감사 ^-^
┼ 박의숙샘께: 옥영경(ring2004@hotmail.com) ┼
│
│ 북쪽 툰드라에도 찬 새벽은
│ 눈속깊이 꽃맹아리 옴짝거리나니...
│
│ 어려웠던 시절
│ 이 글이 힘이 되고는 했더랬지요.
│ 찬 겨울이
│ 외려 샘을 더 견실하게 해줄 것입니다.
│
│ 보내신 글 받았지요.
│ 물었던 거, "이것"입니다.
│ 지혜로우시므로 알아들으셨겠지요.
│
┼ 건강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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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071&act=trackback&key=1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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