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참나무님!

조회 수 950 추천 수 0 2001.12.31 00:00:00


그날은 아주 잠시 컴을 썼지요.

오늘은 또 아예 피시방을 왔습니다.

하다는 옆에서 구시렁구시렁 하지,

날은 덥지,

휴우..



긴급!

참나무님,

어찌 사시오?

샘 있어서 참말 살만하게 보내오.

지난 번에 보냈다는 소포,

아직 못받았는데,

혹 소포 번호를 주시면 예서 도착을 확인해보리다.

전화를 한 번 주셔도 좋겠고.

0412.006.629



새해, 더욱 풍요로우소서, 충만하소서.



; 오스트레일리아, 영경이와 하다.



┼ 늦기 전에 인사를 하려고...*...*: 박의숙(oof1-@hanmail.net) ┼

│ 옥샘 홈피 오시기 전에 인사를 드렸음 더 좋았겠지만 늦었네요

│ 모두에게 더 늦기 전에 인사드리려구요.

│ 새해 복 많이 드릴게요, 받으세요. ^ㅁ^

│ 잘 안 아프는 사람인데

│ 잘 탈이 나는 위가 또 말썽을 부려

│ 2년을 아프게 되는 거 아닌가 했는데

│ 다행히 해 가기 전에 나았어요.

│ 우리 물꼬 가지에 걸린 많은 잎새들

│ 해가 가기 전에 나쁜 거 다 버리고

│ 새로운 잎새로 다시 새 날 맞기를 바랍니다.

│ 건강! 무엇보다 건강! 하시고

│ 세상에 많은 기쁨을 주는 사람 되셈.

│ 행복한 새해!

│ 이 좋은 우리 말처럼.

│ 행-복-한 새-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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