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기다림니다

조회 수 1050 추천 수 0 2001.12.29 00:00:00
지난 12월20일경 자원봉사 건으로 연락 주셨을때 여의치않아 다음으로 미루었는데

아이들 엄마가 대신하기로 하여 다시 연락 기다림니다 우리집이 서울역에서 가까워 12월30일 일요일 나가보고 미리모임을 대신 할수도있습니다(연극터 학교가 바빠서인지 전화연락이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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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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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너무 늦은 시간이라... 유승희 2001-12-21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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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유승희 2001-12-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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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아침에... 허윤희 2001-12-15 939
340 신원종에게. 옥영경 2001-12-15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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