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조회 수 970 추천 수 0 2002.01.09 00:00:00


설마 잊을 수가 잊겠니...

내도록 불러 됐는데

단순한 나도 그 음을 다 기억하는데...

근데 손동작은 너무 어렵더라.



운지야, 잘 지내줘서 고맙다.

니가 어디서 무얼 하고 있든지

물꼬는 널 기억할거다.

그리고 언제나 여기서 너를 기다릴거야.



새해 복많이 받아라...

┼ 여러분!!: 넘넘 행복한 운지! ┼

│ 캬! 집에 잘 도착했어여



│ 아.. 이번 저의 컨셉은



│ 무너질 이미지 조차 사라져서 너무 슬퍼요!



│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어여



│ (열심히 기다렸는데 새끼일꾼 안시켜 주시면 안돼여!)



│ 내일 아침에는 할일이 있어여!



│ 요가를 할꺼예여!!(엄마한테두 가르쳐 드렸어여!)



│ 열분들 그 보라보라 보라돌이 뚜비뚜비 뚜비 나나나나나나나나뽀뽀뽀뽀뽀뽀



│ 잊으시면 안돼여!



┼ 그럼 안녕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829
3444 포도따는날-15 file 혜연아빠 2004-09-07 964
3443 니들이 벌목을 알아!!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64
3442 집으로... 지루하게.. 예린 아빠 2004-11-15 964
3441 기회가 생긴 게 기쁩니다. 아이 아빠 2004-11-23 964
3440 눈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image 알고지비 2004-12-27 964
3439 잔치에 같이 갈 사람 양임순 2005-09-09 964
3438 옥쌤.! [1] 이세인 2008-12-26 964
3437 물꼬 최고 혜원이와 지은이 2002-06-18 965
3436 방과후공부 날적이 [7] 자유학교 물꼬 2003-04-18 965
3435 지율스님을 살려주세요! image 방랑풀 2003-11-12 965
3434 큰뫼의 농사 이야기 5 (품앗이) 나령 빠 2004-03-22 965
3433 고맙습니다. 채은규경의 집 2004-05-15 965
3432 후기...1 [1] 유정화 2005-02-03 965
3431 반쪽이가 만든 "고양이" file 반쪽이 2006-03-03 965
3430 소식이 뜸했어서, 그래서요. [3] 수진:) 2010-08-08 965
3429 서대중님 글이 그만 날아가버려... [3] 물꼬 2010-08-30 965
3428 얼레리 꼴레리 상범샘 나이?? 정확도는 않이지만 40새래요.... 꼬시라니까!!! 신지소선 2002-06-12 966
3427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image 생태학교시선 2003-12-09 966
3426 3번째 계자에 참석하겠습니다. 천유상 2004-07-22 966
3425 가을소풍26 file 혜연빠 2004-10-12 96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