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조회 수 976 추천 수 0 2002.01.09 00:00:00


설마 잊을 수가 잊겠니...

내도록 불러 됐는데

단순한 나도 그 음을 다 기억하는데...

근데 손동작은 너무 어렵더라.



운지야, 잘 지내줘서 고맙다.

니가 어디서 무얼 하고 있든지

물꼬는 널 기억할거다.

그리고 언제나 여기서 너를 기다릴거야.



새해 복많이 받아라...

┼ 여러분!!: 넘넘 행복한 운지! ┼

│ 캬! 집에 잘 도착했어여



│ 아.. 이번 저의 컨셉은



│ 무너질 이미지 조차 사라져서 너무 슬퍼요!



│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어여



│ (열심히 기다렸는데 새끼일꾼 안시켜 주시면 안돼여!)



│ 내일 아침에는 할일이 있어여!



│ 요가를 할꺼예여!!(엄마한테두 가르쳐 드렸어여!)



│ 열분들 그 보라보라 보라돌이 뚜비뚜비 뚜비 나나나나나나나나뽀뽀뽀뽀뽀뽀



│ 잊으시면 안돼여!



┼ 그럼 안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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