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아....
그래, 샘들도 정말 너무 보고 싶다.
내내 나경이와 내영이가 헤갈려서 미안하기도 하고..
(부엌 희정샘의 유명한 일화 알지?)
우린 늘 여기 있으니
언제든 찾아오렴...
┼ 상범샘...: 나경학생(lnk6836@hanmail.not) ┼
│ 상범샘이 나한테 1통을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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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너무 벅차고 넘 보구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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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두 다음에 물꼬에 가서 또 샘들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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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마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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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들 모두 모두 보고싶을 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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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건강하십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