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 차근 차근이,
내가 아는 그 차근이 맞누?
잘 지내는 듯 하구나.
물꼬 말야, 정말 여러가지 방법으로들 잘도 보내.
니 글 정말 재미나게 읽었다.
건강하고,
머잖아 자유학교에서 보자.
┼ 2001년겨울샘들나이: 김차근 ┼
│ 저이거겨우알아냈는디보기로늙어보인다고생각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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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