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네에..

조회 수 942 추천 수 0 2002.02.07 00:00:00
기계하고는 워낙 못친해서...두어번 실수한적이 있어서요.^^



이예님 뜨개질요?

물꼬 갔다오자마자....뜨개질 할거라고, 당장 안하면 손가락이 똑 부러질것 같이 울고불고 사놓으라고 난리치더니...

며칠은, 잠잘때 빼놓고....수영장 차 안에서, 로비에서, 마당에서, 책상위에서,...

그러더니 요새는 숙제하라고 할때만 뜨개질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780
5464 기억이 안나긴... 김희정 2002-03-05 907
5463 저 규연이예요. 규연~☆ 2002-03-10 907
5462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07
5461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907
5460 웅할할... 쫀지~ 2002-05-27 907
5459 Re..고맙다 신상범 2002-09-05 907
5458 Re...덧붙임을 용서하시구랴 푸마시 꼬붕 2002-09-26 907
5457 놀라운 민우의 위력 민우비누 2003-01-23 907
5456 3월.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4] 수민v 2003-03-09 907
5455 4월 16일 방과후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907
5454 [답글] 모일 때 되었지요, 그리고 예비학교... 옥영경 2003-05-15 907
5453 크아아아악!!!! [1] 민우비누 2003-05-27 907
5452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봉순 2003-06-13 907
5451 여전히 열정 속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을.. [1] 강무지 2003-08-20 907
5450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907
5449 2003년 10월 5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7 907
5448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07
5447 영동,황간은 지금 눈세상 [2] 정근이아빠 2004-02-04 907
5446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907
5445 옥선생님~ [2] 진아현아 2004-03-18 90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