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수험생들의 수시원서 준비가 한창인 시간들입니다.
물꼬에서도 자소서 쓰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아, 물꼬 인연들-청소년 계자, 새끼일꾼-에 한해서입니다.)
그런데, 마감에 임박해서 자소서 ‘첨삭’을 부탁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먼저 처리해야 할 다른 일에 밀릴 수도 있으므로
적어도 ‘사흘’의 말미를 주셔야 합니다!
1. 수험생 편에서: 메일로 보내고, 문자로 보냈음을 알린다.
2. 통화가 필요할 때는 22:00~02:00 를 이용한다.
3. 물꼬 편에서: 최종안을 메일로 보내고 확인문자를 보낸다.
건승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