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조회 수 900 추천 수 0 2002.02.09 00:00:00
선생님 어제 제가 전화했을때 할아버지 목소리같았었요..........

샘 지금은 못하고 있나요................

설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행운을 가득하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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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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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3 영상터를 다녀오고 나서... 홍종현 2002-02-06 903
5462 이번 영상터를 다녀오고 나서 쓴 글입니다. 홍종현 2002-02-06 1065
5461 2월 물꼬 졸업생 모꼬지-현아, 세온, 보배... 옥영경 2002-02-06 1029
5460 43개월 하다 이야기 옥영경 2002-02-0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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