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조회 수 901 추천 수 0 2002.03.01 00:00:00
안녕하세요 저 석호엄마에요, 이사간다는 소식만 듣고 연락을 안해서 정말 이사를 갔는지 가서 잘 지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은 궁금한데 손가락은 굼떠서 목소리 한 번 못 들었네요. 석호 일로 학교에 갈 때마다 물꼬가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는데 안보면 멀어진다고 너무 소원해진 것 같군요. 석호도 영 계자에 갈 마음을 안 보이고.., 궁금해서 몇자 적었는데 영 횡설수설이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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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031
485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99
484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899
483 Re..승아야! 허윤희 2002-07-27 899
482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899
481 범상신샘보시라;; 색기형석 2002-07-16 899
480 우와 진짜루 오랜만 이민수 2002-06-15 899
479 Re..놀랬지? 결심한 상범 2002-04-15 899
478 Re..아림이도 새해 복 많이 받으렴.. 홍종현 2002-02-18 899
477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899
476 [답글] 139 계자 아이들, 잘 지내고 있죠? ^^ [2] 종건이엄마 2010-08-04 898
475 [답글]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2] 상원이 엄마 2010-08-01 898
474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8] 물꼬 2010-08-01 898
473 우웅... [3] 『성재』 2010-05-07 898
472 새 논두렁 전천구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5-05 898
471 이런,옥샘. [3] 『성재』 2010-05-02 898
470 도착했어요~! [7] 김수현 2010-02-21 898
469 14회 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를 찾습니다! file [1] 인권영화제 2010-01-18 898
468 잘지내시는지? [1] 김정희 2009-09-10 898
467 논두렁 이경미님 전화 받고 [3] 물꼬 2009-08-25 898
466 저도착했어요 ㅎ [4] 김태훈 2009-08-14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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