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조회 수 897 추천 수 0 2002.03.01 00:00:00
안녕하세요 저 석호엄마에요, 이사간다는 소식만 듣고 연락을 안해서 정말 이사를 갔는지 가서 잘 지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은 궁금한데 손가락은 굼떠서 목소리 한 번 못 들었네요. 석호 일로 학교에 갈 때마다 물꼬가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는데 안보면 멀어진다고 너무 소원해진 것 같군요. 석호도 영 계자에 갈 마음을 안 보이고.., 궁금해서 몇자 적었는데 영 횡설수설이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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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4292
300 하루 하루 손가락을 꼽으며.. 장선진 2004-05-23 890
299 [답글] 5월 4일 밤 11시 50분 자유학교 물꼬 방송 출연 신상범 2004-05-03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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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춘삼월 대설이라 [3] 혜린이네 2004-03-05 890
296 여행 떠나다.... 인원엄마 2004-02-15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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