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예어머니, 석호어머니...

조회 수 992 추천 수 0 2002.03.05 00:00:00
너무 반가워요.

다예어머님이야, 서울역에서 종종 뵙지만...

석호어머니는 지난 여름 잠깐 학교에 오셨을때 뵙고는 못뵈었네요.

저도 석호가 학교에 잘 다니는지, 규호는 얼마나 컸을지 궁금합니다.

영동에 이사와서 잘 지내고 있어요.

아직 정리하고 자리잡아야 할 것이 산더미지만...

그속에서도 필요한 것 용케 찾아 일도 하고,

아이들 계절학교도 하고...

그렇게 지내요.



정말 영동에 놀러 오세요.

언제 오실건데요?

4월이나 5월이면 꽃도 피고 날도 좋겠네요.

영동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예어머니...

제가 보기엔 엄마들이 만든 의자가 더 멋져 보입니다.

다른샘들도 그렇다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934
485 석호엄마를 아는 분들에게 정숙희 2002-03-07 1064
484 서울환경상 관련공고입니다. 서울시청 2002-03-07 896
483 호주 소식 전합니다 류기락 2002-03-05 959
482 참, 품앗이 일꾼 모임도 했습니다. 김희정 2002-03-05 952
481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김희정 2002-03-05 911
» 다예어머니, 석호어머니... 김희정 2002-03-05 992
479 석호엄마에게 장은주 2002-03-03 976
478 재미있는 이야기... 나경학생 2002-03-02 916
477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정숙희 2002-03-01 900
476 오랜만에 들렸는데.. 멀라여⊙ㅈ⊙ㆀ 2002-02-26 906
475 1일 남았는데. . . 양다예 2002-02-23 897
474 선생님들 저기억않나조 신지선 이예용....^^ 신지선 2002-02-23 1115
473 기억이 안나긴... 김희정 2002-03-05 894
472 죄송 박진홍 2002-02-21 1070
471 신혼여행 최저 가격 보상제 투어헌트에서 시작 합니다. 투어헌트 2009-08-26 1157
470 Re..연극반으로 씨름하던 그 샘? 옥영경 2002-02-25 988
469 Re..음..영동에두.. 멀라여⊙ㅈ⊙ㆀ 2002-02-26 1048
468 지금 터장님 계신 곳은 김희정 2002-03-05 951
467 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이도희 엄마 2002-02-18 895
466 Re..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신상범 2002-02-20 89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