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선했던 원종이..

조회 수 871 추천 수 0 2002.03.17 00:00:00


원종아, 정말 반갑네..

지난 여름 발을 다쳐 물에 들어가지 못하고

어쩔 줄 몰라하던 모습이 아련히 떠 오르는구나.

그래, 너도 많이 컸겠구나.

가능하면,

새끼일꾼으로 꼭 왔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어머님, 아버님께도 안부 전해 드리렴..

┼ ^^ 소식지 자~알 받았습니다!: 원종(swingbrown@hanmail.net) ┼

│ 물꼬 샘들... 안녕하세요?

│ 오랫만입니당~~!!

│ 전 여즘 바쁘게 중학겨 생활을 하구 있는 원종이랍니다!!

│ 물꼬 소식지 오늘 잘 받았습니다...

│ 많은 추억들이 기억나고 다시 한 번 꼭 가고 싶네요...

│ 2004년이 어느덧 금방 왔네요...

│ 성공적으로 자유학교가 열렸으면 좋겠네요...

│ 그 전에 새끼일꾼으로 언제 도우러 갈게요..!

│ 약속을 지킬진 모르겠지만 노력할게요...



│ 그럼 모두들 안녕히 계시구요!!

┼ 물꼬 fightin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682
5720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876
5719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76
5718 에혀.. 기분 엿같네..;; 민우비누 2002-12-07 876
5717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876
5716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76
5715 9월 16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7 876
5714 새끼샘들!!!! [10] 히어로 2003-10-14 876
5713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876
5712 복조리 해달뫼 2004-01-09 876
5711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76
5710 모내기 하는 날 06 file 도형빠 2004-05-25 876
5709 샘들의 휴일 [1] 혜린규민빠 2004-05-28 876
5708 [답글] 찔레꽃 방학에 들어간 아이들 [5] 옥영경 2004-05-30 876
5707 아이들을 맞이하며 [2] 채은규경 2004-05-30 876
5706 찔레꽃방학 2 file [1] 도형빠 2004-05-31 876
5705 찔레꽃방학 10 file [1] 도형빠 2004-05-31 876
5704 Re..우와ㆀ-┏ 새끼 2002-08-14 877
5703 정근이의 가방 싸는 내역 정근이아빠 2004-02-01 877
5702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77
5701 찔레꽃방학 11 file [1] 도형빠 2004-05-31 87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