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승아라고?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02.04.08 00:00:00


그...

옥샘이랑 글쓰기하던 관악모둠,,,, 맞는가?

옥샘께서 호주로 떠나기 전에

미루어두었던 그모둠 글집을 엮으셨는데말이지...

승아랑 몇몇 주소가 바뀌어서 보내줄수가 있어야지...

내가 좀 늦게 이글을 읽긴 했다만,

주소를 알려주면 보내줄수 있는데...



난 누군가하면 두레일꾼 김희정인데...

아마도 내가 품앗이 일꾼이었던 적에 보라매공원에서 본적이 있지..

이제 얼굴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현아는 가끔 보는데 승아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 반가워요 ^^: 배승아(ami-aso@hanmail.net) ┼

│ 안녕하세요 ~



│ 어느새 '자유학교' 도 인터넷상에 집을 지었네요 ^___^



│ 저는 저기 일꾼들 방에 들어가 보시면 새끼일꾼이라고 적혀있는 사람 중의 하나랍니다.



│ 사.. 사실 지금은 그다지 새끼일꾼은 아니겠지만요.. (<-- 그 사이 나이가.. ^^;;)



│ 여하튼 별 생각없이 웹사이트를 검색하다가 생각나서 자유학교를 찾아봤는데 딱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



│ 옥선생님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a) 어디 먼곳으로 떠나신 것 같고.. ;;;



│ 예전과는 일꾼들이 많이 바뀐 것 같네요..

│ (아아.. 김경옥 선생님은 생각나요 >ㅁ<)



│ 연락을 더 일찍 드렸어야 하는데.. 너무 늦었죠?? __*



│ 자유학교로 전화도 몇번 했었는데 하필이면 할때마다 자동응답기가 받더라구요.. -_-;;





│ .. 1993년에 자유학교란 곳을 처음 접했는데, 와아아 ~~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요..



│ 아직도 제 기억속에는 자유학교에 대한 추억들이 정말 많이 남아 있답니다 ~



│ 아마.. 영원히 기억될 테죠.. 너무 즐거웠으니까요 ^^



│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



┼ 담에 또 들를께요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289
4684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948
4683 실상사 작은학교 입니다. 필독 부탁드립니다. 실상사작은학교 2004-02-12 948
4682 보고싶은정근오빠 [1] 해니 2004-04-18 948
4681 물꼬를 우리에게도 터 주시기를..... [1] 권순영 2004-04-23 948
4680 편지 [1] 해니(야옹이) 2004-04-25 948
4679 찔레꽃방학 1 file [1] 도형빠 2004-05-31 948
4678 찔레꽃방학 13 file [1] 도형빠 2004-05-31 948
4677 찔레꽃방학 19 file [1] 도형빠 2004-05-31 948
4676 [답글] 안녕하세요. 지수 맘 2004-07-01 948
4675 잘 도착했지요~ [1] 장선진 2004-07-11 948
4674 가을소풍15 file 혜연빠 2004-10-12 948
4673 가을소풍23 file 혜연빠 2004-10-12 948
4672 샘들 애쓰셨습니다. [3] 정광미 2004-11-01 948
4671 치과를 다녀와서 나현 2004-12-02 948
4670 드디어 물꼬에선 요새에 글이 올라왔네요 장선진 2005-01-25 948
4669 설 잘 보내세요 재홍집 2005-02-05 948
4668 너무 좋았던가 봐요 김혜영 2005-02-05 948
4667 오늘은 물꼬 생각에 잠시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4] 용주 2005-08-12 948
4666 벌써 물꼬가 그리워집니다. [4] 정아름 2005-08-15 948
4665 민주지산 [2] 동휘 2005-08-16 94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