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럼 난 천재겠네!!!

조회 수 917 추천 수 0 2002.03.27 00:00:00
그럼 난 천재겠네

황인정이를 기억하고 있으니...

물꼬 샘들은 다른 건 잘 잊어도

애들은 잘 안 잊어버리거든.

하하

인정아, 벌써 중2학년이네.

그래, 니가 여기서 보낸 시간은

건물벽에, 운동장에, 모둠방에, 하늘에, 나무에...

오롯이 남아있다.

언제든 다시 오렴.

우린 언제든 여기 있으니.

건강하거라.



┼ 오랜만이네요^^* 저 아시는분 천재!: H양-_-a(ghdlwlzladl@hanmail.net) ┼

│ 아앗!

│ 안녕들 하셨나요?

│ 저를 기억하시는 분은 정말 정말 정말 머리가 좋으신 분이고~

│ ㅋ ㅋ ㅋ

│ 저는 유림이 친구인데~(황인정이라고..-_-)

│ 혹시 유림이도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 야후에서 계절을 쳤더니 이곳이 나와서~

│ 제가 물꼬에 초등학교 5학년때 갔었거든요?(친구2명과 함께!)

│ 근데 지금 어엿 중학교 2학년이 됬네요!

│ 그때는 꼭 물꼬에 새끼일꾼으로 오갰다고 다짐했지만..

│ 지금 가고 싶어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가지 못하고 있네요~



│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

│ 특종입니다!

│ 유림양이 캐나다에 가게 되었습니다..ㅜㅜ..

│ 아마 이번년도 6월달쯤 가게 될것 같구요..

│ 아마 유학에 가는것 같아요.



│ 유림양이 떠나게 되니 슬프기도 하고..(안슬프면 안되죠!)



│ 그럼 잘들 계시고요~



│ 또 들리겠습니다!



│ 모두들~



│ 빠이-*



│ P.S : god5집대박입니다! 앗싸!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003
5605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윤호 2021-08-01 3083
5604 사유의 바다를 잠식한 좋아요 버튼_폴 칼라니시의 [숨결이 바람될 때] 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6-06 3081
5603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080
5602 2012년 <성문밖학교> 신입생 전형을 위한 추가설명회 성문밖학교 2011-11-10 3075
5601 잘 도착했습니다~ [1] 용균 아빠 2012-08-17 3064
5600 편안했던 시간 [1] 휘령 2022-10-23 3058
5599 책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도서출판 씽크스마트) 물꼬 2018-08-23 3052
5598 154번째 계자를 마치고 온 아들을 보며.... [3] 느티나무 2013-01-11 3051
5597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3042
5596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3038
5595 안녕하세요 image [2] 제주감귤 2021-01-15 3036
5594 단식수행-감사한 봄날이었습니다. [3] 연규 2021-04-23 3035
5593 2기 방학캠프 참가자 추가모집 및 1기, 피스로드 마감 안내 image 피스 2011-12-01 3034
5592 2022학년도 대입개편 권고안 [1] 물꼬 2018-08-13 3026
5591 평안했던 5월 빈들! [1] 윤희중 2021-05-30 3014
5590 경부선하행시간표가바뀌었는데.. [1] 석경이 2008-07-15 3014
5589 행복했던 166계자를 마치고 [1] 태희 2020-08-15 3013
5588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3013
5587 아 저도 쫌 늦엇나요!? (146계자!) [5] 경초르 2011-08-15 3006
5586 무사히 도착했습니당 [1] 현택 2023-06-26 300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