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입니다...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02.04.01 00:00:00
안양수진이 *.155.246.137
안녕하세요... 신학기에 노느라 정신없는(!!!)수진입니다...



아...



중학교 들어가니까... 다들 중학교 들어가니까 어때 라고들 물으시더군요...



사실 전 아무렇지도 않은데 말이죠...



그냥... 정신 없이 지내고 있어요...



학교 갔다가... 집에 와서 학원 갔다 오면 9시 30분...



자기 전에는 내가 이 시간들을 어디에 써버렸나 하는 후회도 들구요...



또 이렇게 살아 가야 겠죠...^-^...



열심히 사시구요...



열심히 하시는 물꼬 샘들 모습 뵙기 좋습니다^-^



그럼 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354
4684 벌써 물꼬가 그리워집니다. [4] 정아름 2005-08-15 948
4683 민주지산 [2] 동휘 2005-08-16 948
4682 잘 먹고 왔습니다... [2] 김효진 2005-09-12 948
4681 아. 당황했습니다.^^ [4] 정지영 2005-11-24 948
4680 PCTO처리 결과 민우비누a 2006-01-01 948
4679 풍습특강에 못 갈 것 같아요. [3] 정지영 2006-02-10 948
4678 반쪽이가 만든 "박쥐" file 반쪽이 2006-03-03 948
4677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1] 승현 2006-05-27 948
4676 대안교육연대에서 여름방학 교사 직무연수를 엽니다. file 대안교육연대 2006-07-11 948
4675 벌써라니요... [2] 민정, 주환 맘 2006-08-05 948
4674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정민엄마 2006-08-10 948
4673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주연엄마 2006-08-12 948
4672 111 옥영경 2007-04-02 948
4671 배우 다니엘헤니, 김인권과 함께/<마이파더>촬영현장에서 file 물꼬 2007-05-02 948
4670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1] 석경이 2007-09-28 948
4669 <우리교육> 봄 연수를 통해 자기개발의 시간을 가져보세 조지연 2008-02-22 948
4668 [답글] 보내드리고... 옥영경 2008-05-07 948
4667 잘 도착했습니다. [6] 김수현 김현진 2008-08-08 948
4666 [4] 오인영 2008-08-16 948
4665 안녕들하시죠 [6] 최지윤 2009-01-13 94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