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런 불쌍하여라...

조회 수 1012 추천 수 0 2002.04.11 00:00:00
난 상범이야

오랜만에 무길이 메일 봤네.

요즘 개 키우고 토끼 키우고

밭 갈고 씨 뿌리느라 팔다리가 떨어져 나갈 지경이야.

꽃피는 봄에 꽃구경도 못가고

너가 물꼬 올 수 있게 방법을 생각해볼까?(하하)

그럼 다음에 또 보자(누굴?)





┼ 무길 이에여...: 무길(1989jmy@hanmail.net) ┼

│ 저 무길입니다.

│ 오랜만에 날적이 들어왔네여.

│ 요즘 시험 준비 하느라 머리가 폭팔할 지경이에여.

│ 지금도 내일 도덕 시험 보는거 준비하는 중입니다 (시험은 정말 싫어~~).

│ 친구들 하고 놀지도 못하고...

│ 물꼬 갔으면 실컷 놀수 있을 텐데...

┼ 그럼 다음에 또 올께여 (어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330
5404 부석사. 박의숙 2002-03-26 957
5403 Re..좋았겠네 신상범 2002-03-27 966
5402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940
5401 승렬입니다!! 정승렬 2002-03-27 941
5400 Re..에구구... 신상범 2002-03-28 951
5399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944
5398 애육원에 관한... 신상범 2002-03-29 941
5397 <반가운소식>새끼일꾼들은 보세요!! 자유학교 물꼬 2002-03-29 952
5396 상범샘... 윤재신 2002-03-30 939
5395 개구리 작은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류창희 2002-04-01 987
5394 개구리와 들&#44279;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928
5393 수진입니다... 안양수진이 2002-04-01 941
5392 선생님~~~ 심민보. 2002-04-02 931
5391 오랜만이에용~~~~ 이쁜내영 2002-04-02 958
5390 배승아라고? 김희정 2002-04-08 942
5389 수진아... 김희정 2002-04-08 919
5388 나는 무슨샘이가 하면... 김희정 2002-04-08 925
5387 무길 이에여... 무길 2002-04-09 1066
» Re..저런 불쌍하여라... 신상범 2002-04-11 1012
5385 우와~~ 여전한 무길 2002-04-13 9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