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조회 수 945 추천 수 0 2002.05.10 00:00:00
역시 차카디 차칸 운 *.155.246.137
시험을 보고...

하소연할 곳이 이곳뿐이라는 것을 알고.. 다시 찾았습니다..

오늘은 영어,음악,사회를 보았지요...

음악은.. 뭐.. 그럭저럭.. 예전에 이론공부를 해서 반은 깡으로 셤을 봤구..

영어는... 이것두 그럭저럭.. 못봤구요..

사회는 연을 끊은지 오래...

찍은것만 반쯤 될꺼예여..

겅부는 해야되는데... 아빠두 영화보자구 꼬시구..

생각은 있는데 실천이 잘 안되네엽...

또 그냥 기분 우울해서 산책 갔다오구.. 이제 내일이 마지막이에요...

수학이랑 체육... 체육은 필기20점 들어가는 거여서.. 별 걱정 안하는데..그 야리꾸리한 청소년 체조를 아시나요... 눈에 불을 켜구 했져.. 청소년 체조가 30점 들어가고 보고서가 10점?그다음 50미터 달리기 해서 80점.!! 만점에 77.0받았어요.. 체육만...^0^;

수학은.. 발에서 불나도록 뛰어다니면서 선생님께 물어보구... 수학선생님 정말 깜띡한거 가타요.

내일은 엿이나 왕창 사서 질겅 질겅 씹을꺼에여.. 턱 네모되도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946
4564 계자 자원봉사 신청은... [1] 물꼬 2009-06-23 952
4563 눈 내립니다 [1] 물꼬 2010-03-18 952
4562 이천의 김미성님 물꼬 2010-06-12 952
4561 안 갑 니 다!!(단도직입적♨) [5] 으갹 김현진 2010-06-14 952
4560 7.18.17:00 ~ 7.21.09:00까지 물꼬 손전화 불통 물꼬 2010-07-18 952
4559 성문밖학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1] 성문밖학교 2010-09-03 952
4558 Re..고맙습니다. 예님엄마 2002-01-06 953
4557 Re.. 그 마음으로요... 신상범 2002-01-09 953
4556 나는 무슨샘이가 하면... 김희정 2002-04-08 953
4555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953
4554 음...안녕하세여? 누구게 2002-12-02 953
4553 승희샘~ 지연이 2002-12-06 953
4552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953
4551 [답글] 너를 기억하냐고? 옥영경 2003-03-29 953
4550 소식지 못 받으신 분? [9] 자유학교 물꼬 2003-03-31 953
4549 손님맞는 날 자유학교 물꼬 2003-04-14 953
4548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희정 2003-05-14 953
4547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5-21 953
4546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53
4545 7월 10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2 95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