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620 추천 수 0 2016.12.26 00:53:54

즐거웠던 1박 2일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본 친구들인데도 어색하지않게 잘 지내다 온 것 같습니다

정말 뭐든 열심히 했던 청계같아요 정말 3박4일의 일정을 하고 온 듯한 느낌입니다..ㅎ

또 하나의 추억을 물꼬에서 쌓을 수 있어서 좋았고 더 오랜시간 물꼬에서 많은 인연과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곧 얼굴 다시 뵈어요~~~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16.12.26 06:02:05
*.33.160.109

좋데.

이 수선스런 날들에 큰 위로와 희망이었던 시간.

어여 어여 오시라.

뜨거운 겨울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922
4964 재호 잘 도착했습니다. [3] 별바람 2011-06-07 1602
4963 옥샘 [4] 희중 2011-08-02 1601
4962 이제 글씁니다ㅎㅎ; [2] 서인 2011-07-27 1601
4961 영남농악 변민지 [2] 변민지 2006-09-01 1601
4960 지금, 밥알모임이 한창일까요? [5] 김희정 2005-05-08 1600
4959 진현이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 [4] 거목거사 2011-07-25 1598
4958 큰뫼 농(農) 얘기 65 감자 한 박스에 만원, 이만원 아니면 삼만원...하나 [2] 큰뫼 2005-07-26 1598
4957 옥샘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2] _경이 2012-03-07 1596
4956 학교 다니기 재미있어요 선진 2005-03-19 1596
4955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 [1] 문수인 2024-04-29 1595
4954 옥쌤, 저 태근이예요. [2] 근짱 2012-01-16 1595
4953 큰뫼 농(農) 얘기 47 물꼬의 농사는,,,, [1] 큰뫼 2005-04-17 1593
4952 Re..우리 고향도 컴퓨터 있다 장현지 2001-08-19 1592
4951 옥샘~ , 인영언니~ [2] 경이맘 2011-06-22 1591
4950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박윤실 [1] 박윤실 2024-04-28 1590
4949 봄입니다^^ [1] 연규 2012-04-08 1590
4948 아직은 물꼬 1 [2] 희중 2016-01-08 1588
4947 물꼬에선 요새 "142계자 갈무리글" 복구 되었습니다. 꾸로 2011-01-28 1587
4946 집에 돌아왔습니다. [1] 채은엄마 2005-03-22 1587
4945 큰뫼 농(農) 얘기 74 검정콩 중에서도 서리태(그리고 서목태)에 관해서 [1] 큰뫼 2005-10-26 158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