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조회 수 979 추천 수 0 2002.07.09 00:00:00
쌔끠읠꾼 되고 *.155.246.137
휴.....................



정말 덥지여~???



내일이 기말고사 마즤막 날인뎁...



휴......................



아까 .. 너무 더워서 슬러쉬를 사 먹었는데..



슬러쉬 머글때.... 단물만 쪼오오옥 빨아 들이구 얼음은 나중에 씹어 먹는게



젤루 맛있는데...



얼음만 씹다가 보늬.. 갑자기 물꼬가 생각이 나서



학교 끝나자 마자 집에와서 컴을 켰어여...



ㅋㄷㅋㄷ 물꼬에서 먹는 눈이 젤루 맛있잖아요..



웅.. 나두 가구 싶은데..........



가슴이 찌져지네여... ㅠ.ㅠ(음향효과:갈긔 갈긔 갈긔)



이번 시험두...



얼레 설레 넘어가구 싶은데...........ㅠ.ㅠ



그래두.. 저번에 그 엽기적인 시험보다는..



한결 나아졌어여...



이번에 시험 끝나구...



흑흑....



칭그들 물꼬에서 싄나게.. 널떵안..



휴....



저는 그냥.. 덩네 스케이트 장이나 가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044
5664 많은 고민끝에 [5] 조운지 2009-08-09 928
5663 산골서 귀한 석화가... [1] 물꼬 2010-01-25 928
5662 기적은 진행중... [2] 김미향 2010-10-25 928
5661 괜찮아여? 나경학생 2002-04-16 929
5660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929
5659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29
5658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929
5657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929
5656 Re..우리 멋진 지선이... 신상범 2002-11-21 929
5655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9
5654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29
5653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29
565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9
5651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29
5650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9
5649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929
5648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29
5647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929
5646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9
5645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2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