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22 추천 수 0 2017.01.13 22:33:55
잘도착했습니다ㅎㅎㅎ유난히 기억에 오래남을 계자였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들 행복한 계자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하루온종일 잠을자려구요...ㅎㅎ다음에는 살빼서 갈게용옥샘ㅎㅎㅎ그리고 ..하하(나흗날 물꼬에선요새에 보글보글때 장작나른거 다은이아니거 수연이에요)ㅎㅎ6월에 뵈어요❤️

수연

2017.01.13 22:35:13
*.33.105.222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현택

2017.01.13 22:49:01
*.57.225.137

수연쌤 우리 같이 살 빼서 만나요 안뇽 즐거웠어요

휘령

2017.01.13 23:37:00
*.111.16.7

1모둠의 유쾌한 웃음소리 담당ㅋㅋㅋㅋㅋ수연아! 같이 할 수 있어서 진짜 좋았어! 많이 도와주어서 정말덩말 고마워 그리고 20살 정말 축하해! 얼른 또 보쟝❤

휘령

2017.01.13 23:44:26
*.111.16.7

(짝짝) 칭찬

김예지

2017.01.14 13:47:05
*.247.76.207

수연샘! 수고많았어요!! 다음에 만나면 더 많이 이야기나누장ㅎㅎ

옥영경

2017.01.14 18:07:08
*.90.23.224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아, 수연아, 잘 왔지, 뭐야, 정말 정말.

다은이나 수연이나 체중계 위에서야 어디 다를까 ㅎㅎ

그렇게 마구 말할 있음이, 그 가까움이 너무 고맙고 좋았던 그대였네.

6월에 보기로. 남자 친구도 함께?

김민혜

2017.01.14 18:44:19
*.234.157.158

수연쌤!! 

이번 계자때 다시 보고 싶은 사람으로 남아서 기분이 좋슴돠! ㅋㅁㅋㅋㅋㅋㅋ

너랑 1조 같이해서 너무너무 좋았어 ㅎㅎ

항상 밝고 그러면서 일도 착실히 잘하고!! 짝짝 칭찬!

이제부터 대학생활 시작인데, 열심히 공부하렴!~~~ 

처음공부하는 거라 힘들수도 있지만 그런거는 노력에 따른 것이라 생각해!

너는 할수 있을거야 ㅎㅎ 홧팅!!

문정환

2017.01.16 00:24:44
*.44.177.165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밝고 유쾌한 것이 보기 좋았어요
많이 도와주어서 고맙고 조만간 또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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