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해날 날도 좋지요

조회 수 1225 추천 수 0 2005.05.14 02:20:00

5월 8일 해날 날도 좋지요

우리 하늘이의 생일이었는데,
아침부터 동네 나갔다가 사무실에서 주춤거리느라
생일잔치가 끝나서야 아침 밥상 앞에 갔네요.
예서 처음 맞는 생일인데,
작년엔 상 하나 하나 케Ÿ揚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758 2016. 9.21.물날. 가끔 해 / 히터봉 갈다! 옥영경 2016-10-04 1231
1757 11월 27일 흙날 맑음, 밥알 반짝모임 옥영경 2004-12-03 1232
1756 8월 25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9-11 1232
1755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옥영경 2005-09-12 1232
1754 2005.12.26.달날.맑음 / 자리를 털고 옥영경 2005-12-26 1232
1753 119 계자 나흗날, 2007. 8. 3.물날. 맑음 옥영경 2007-08-07 1232
1752 2008.12.1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12-29 1232
1751 2009.10.17.흙날. 변덕 심한 하늘 / 산오름 옥영경 2009-11-04 1232
1750 2011. 5. 8.해날. 맑음 옥영경 2011-05-23 1232
1749 2월 빈들 여는 날, 2012. 2.24.쇠날. 흐림 옥영경 2012-03-04 1232
1748 159 계자 사흗날, 2015. 1. 6.불날. 소한, 흐리다 갬 옥영경 2015-01-12 1232
1747 2016학년도 겨울, 163 계자(2017. 1. 3~8) 갈무리글 옥영경 2017-01-22 1232
1746 2017. 1.16~20.달~쇠날. 눈 내렸고, 맑았고, 몹시 추웠다 옥영경 2017-01-26 1232
1745 9월 24일-10월 3일, 한가위방학 옥영경 2004-09-28 1233
1744 5월 22일 해날 아주 잠깐 저녁 비 옥영경 2005-05-27 1233
1743 7월 4일 달날 끝없이 비 옥영경 2005-07-13 1233
1742 2007. 6.19.불날. 무더위 옥영경 2007-06-28 1233
1741 2007. 8.30.나무날. 비 옥영경 2007-09-21 1233
1740 2008. 6. 4. 물날. 빗방울 간간이 옥영경 2008-06-23 1233
1739 2008. 6.25.물날. 맑음 옥영경 2008-07-11 123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