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별로..

조회 수 887 추천 수 0 2002.07.15 00:00:00
머 별로 도움이 되는 것 같진 않네요..^^;;;



찾아본다고 찾아봤는데 썩 좋은 방법은 없는것같아요~



어찌하나...



참, 근영이랑 통화했는데 계자에 올 수 있다는군요~



20일에 미리모임있다고 했어요^^



근데 근영이 11월에 군대간대요~~



휴학할거니까 그 전까지 물꼬 와 있으라고 하는건...ㅋㅋㅋ



그나저나 근영이가 여자후배 안데려 온다고 머라합니다..이젠 착하디 착한 근영이까지 저를..--;;;



지영언니랑 소영언니는 시간 내는 게 불가능한가봐요..



이번 미리모임때 와서 샘들 보고 싶다는 말을 했어요~



참, 그리고 기차표바꾸고 남은 9천원은 어제 뒤풀이에 보탰어요~



그 샘들이 제가 물꼬에서 뒤풀이 비용을 받아왔을거라고 계속 추궁했답니다...흑...



암튼 오랜만에 물꼬에 다녀와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근데 제 생각엔..샘들이 이젠 저한테 다시는 카메라를 맡기지 않으실것 같다는...^^;



속죄하는 맘으로 필름 꼭 사놓고 있을께요~~^0^*



참, 잊을뻔했네요~ 연극터에 같이 가는 또 다른 친구는 [김유미 011-9912-5542]입니다~~~



아, 그리고요~ 울어머니께서 작년엔 제가 집이 영동이고 서울은 잠시 들르는 곳 아니냐고 하셨었는데~



어제는.."너 그러다 완전 물꼬 선생님 되는거 아니냐?"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



제가 일을 잘 못해서 그런 일은 없을거라고 했죠^^;



아~ 심심하니까 글이 길어집니다~



여기서 그만 해야겠네요^^;



피아노학원이나 가서 애들하고 놀아야겠어요~~크크크



오랜만에 물꼬 날적이에 도배해보고 갑니다~~♪



아~~ 종빈이가 보고싶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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