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조회 수 899 추천 수 0 2002.07.19 00:00:00
박의숙 *.155.246.137


그러면 어떡하나.....걱정한대로 이미 마감이 되었군요.



동오한테 뭐라구 하나.......건축터는 가능하지.....생각했는데.ㅡㅡ;



희정샘을 아직두 뚱땡이샘으로 기억하고 있는 동오.



사진 보니까 이젠 뚱땡이 샘은 아니더만 ㅋㅋㅋ



여름방학엔 어쩔 수 없이 답사나 달구 다녀야겠네요.



여름일정 잘 꾸리시고 더욱 건강한 물꼬 되기를 바랄게요.



개망초 많이 피었겠군요. (보고 싶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325&act=trackback&key=12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729
440 음...애육원 게시판 [1] 허윤희 2003-02-21 890
439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890
438 [필독] 민우 [3] 자유학교물꼬 2003-02-13 890
437 to. 범상신 민우비누 2003-02-06 890
436 [답글] 그건 말이야... [1] 자유학교물꼬 2003-02-06 890
435 Re..홈페이지 작업 중.. 임성균 2003-02-04 890
43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신상범 2003-01-31 890
433 전주에서 유상 2002-12-15 890
432 Re..그래.. 신상범 2002-12-12 890
431 인영이 그림터 신청이요^^ [1] 인영엄마 2002-12-04 890
430 어휴ㅠㅠ 아이사랑 2002-11-27 890
429 Re..근데 말이야... 신상범 2002-11-21 890
428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890
427 낼 들공부 있다는 구나... 김희정 2002-11-02 890
426 Re..너 윤실이지? 신상범 2002-09-25 890
425 Re..이제 알았다! 신상범 2002-09-26 890
424 Re.. 정말로 다행입니다... 황성원 2002-09-04 890
423 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김아리 2002-09-04 890
422 Re..하나더 신상범 2002-09-05 890
421 Re.. 김도윤 2002-08-19 89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