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메일로 보내거나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조회 수 974 추천 수 0 2002.08.09 00:00:00
임씨아자씨 *.155.246.137
가족들과 재미있게 놀러갔다 왔어요?

어디를 다녀왔을까 궁금하네요. 저는 이번 휴가때 물꼬에 놀러가려고 했다가 멀기도 하고, 상범샘이 일 시킬까봐 무섭기도 하고 해서 물꼬는 못가구요, 전라남도 보성에 있는 차밭을 다녀왔거든요.

'민우비누' 친구는 재미있었나요?

저는 별로 재미없었는데...^^



홈페이지 수정해주어서 고마워요.

상범샘이 만든 것보다는 이쁘게 되었네요.^^

위의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세요. 파일 용량이 크면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구요.

올려놓도록 할께요.



(저는 품앗이 일꾼으로 한번 참여한 적이 있는, 결혼하기 전부터 '임씨아자씨'라고 불리던 상범샘 대학교 후배랍니다. 컴퓨터를 상범샘보다는 조금 더 잘하거든요. 그래서 물꼬 홈페이지를 임시로 관리하는 중이랍니다.)



┼ 선생님.. 홈피 완성이어요~: 민우비누(remember8_6@yahoo.co.kr) ┼

│ 1차 완성이에여!!



│ 일부러 기본 틀은 안건드리고.. 디자인 중심으로 바꿨어요~~~



│ 맘에 안드는 부분은 말해주세요. 수정해드릴꼐여~~



│ 글고.. 권하는곳과 동화나라에 권하는 동확책..



│ 요건 처음부터 자료가 없어서 못만들었어용~ ^^



│ 임시로 띄워놨으니까 한번 보세요..



│ http://spb1987.com.ne.kr/



│ 글고.. 맨 위에 메뉴뜨는건 무시하세요.

│ (메뉴감추기, 마이홈, 게시판, 접속통계.. 요런것들..)



│ 제가 만든게 아니라 이 계정준곳에서 띄운거라서...ㅋㅋ







┼ 그럼 저는 가족과 놀러가기 위하여.. 이만 사라집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405
2584 잘 도착했어요 [16] 김현우 2011-01-07 973
2583 자알 도착 했습니다 [3] 한맥 2010-10-24 973
2582 하다야, 너를 보고 싶다!!!!!! [1] 박동휘 2008-01-19 973
2581 아쉬운 마음..ㅜ.ㅜ [1] 성현빈맘 2005-10-05 973
2580 물꼬 포도 정말 맛있어요!!! 이세인 2005-09-17 973
2579 아이들 맑은 기운이 키운 저농약 포도를 팝니다! 물꼬 2005-08-29 973
2578 입금했습니다. 승찬이 2005-07-07 973
2577 포도쨈 [2] 권호정 2004-10-22 973
2576 안녕하세요 [3] 박청민 2004-09-13 973
2575 물꼬를 다녀와서.. [9] 유효진 2004-08-24 973
2574 잘 보내고 돌아올 아들을 기다리며 진정미 2004-08-20 973
2573 아이들이 살 집 나령 맘 2004-04-23 973
2572 사랑하는 나의 딸 아들 九瑟이와 九榮아 movie 독도할미꽃 2004-01-29 973
2571 안녕하세요~ [7] 희중 2010-11-29 972
2570 ♥보고싶어요♥ [7] 연규 2010-01-14 972
2569 안녕하세요 [1] 이해인 2008-12-22 972
2568 두 돌을 축하합니다. 성현빈맘 2006-04-21 972
2567 [답글] 축하합니다!! 정광미 2004-11-22 972
2566 가을소풍20 file [1] 혜연빠 2004-10-12 972
2565 소식이 늦었습니다^-^ [2] 김나윤 2004-08-26 97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