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애썼다.

조회 수 895 추천 수 0 2002.08.19 00:00:00
동환아,

너 이름 부르니 진한 느낌이 확 전해오네...

참 많이 애썼다.

너들이 있어 계절학교가 참 풍성했다.

고맙다.

걱정마라. 키, 때가 되면 다 클거야.



┼ 흐어~~: 김동환 ┼

│ 무릎이 아포용~...

│ 애들을 넘흐..마니 없어줘서 그런가봐요~ ㅠ.ㅠ;;

│ 이러다 진짜 키안크는건지 몰라.. 가뜩이나 친구라는것들이 큰것들밖에 없는데 ㅡ.ㅡ;;

┼ 흐엉!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561
665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898
664 Re..하나더 신상범 2002-09-05 894
663 Re..민우에게... 신상범 2002-09-05 900
662 두레일꾼은 부디 약속을 지키길!!! 황연 2002-08-27 974
661 Re..약속은 지킵니다. 두레일꾼 2002-08-27 902
660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918
659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93
658 신상범 선생님 자주 쓰고 답변하고 글쓰고 그래요(저랑 신상범 선생님이랑 답변하고 글쓰고) 윤창준 2002-08-19 907
657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915
656 Re..그 넉넉한 모습이....... 성준모 2002-08-20 926
655 Re..바다건너서 휭~ 박태성 2002-08-20 898
654 Re.. 김도윤 2002-08-19 895
653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934
652 Re..창준아... 신상범 2002-08-19 925
651 흐어~~ 김동환 2002-08-14 922
» Re..애썼다. 신상범 2002-08-19 895
649 Re..흐어~~ 유승희 2002-08-14 897
648 ━┌ [1] 새끼형석 2002-08-14 927
647 Re..━┌ 박태성 2002-08-14 926
646 으아진짜웃긴다 새끼형석 2002-08-16 90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