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애썼다.

조회 수 915 추천 수 0 2002.08.19 00:00:00
신상범 *.155.246.137
동환아,

너 이름 부르니 진한 느낌이 확 전해오네...

참 많이 애썼다.

너들이 있어 계절학교가 참 풍성했다.

고맙다.

걱정마라. 키, 때가 되면 다 클거야.



┼ 흐어~~: 김동환 ┼

│ 무릎이 아포용~...

│ 애들을 넘흐..마니 없어줘서 그런가봐요~ ㅠ.ㅠ;;

│ 이러다 진짜 키안크는건지 몰라.. 가뜩이나 친구라는것들이 큰것들밖에 없는데 ㅡ.ㅡ;;

┼ 흐엉!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377&act=trackback&key=ed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417
5724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903
5723 저,, [2] 성재 2009-10-31 903
5722 지금 물꼬에 있어요 [2] 홍선아 2010-03-10 903
5721 3월 빈들!!!!!갑니다>ㅆ< [1] 나은 2010-03-13 903
5720 4월 몽당계자 금요일날 아이들과 들어갈게요~ [1] 선아 2010-04-15 903
5719 시스템 확인을 위한 실험글 [2] 물꼬 2011-01-09 903
5718 Re..언제? 신상범 2002-06-27 904
5717 가을을 보고싶다.. 인영엄마 2002-10-08 904
5716 이야 ~~ 홈페이지가 바뀌었네.. 정선진 2003-02-04 904
5715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04
5714 저도 글집 잘 받았어요. [5] 세이 2003-03-22 904
5713 운지도 소식지 잘 받고 싶어요!!(아하. 천재! 소식지야 소식지!) [3] 운지. 2003-03-24 904
5712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인영엄마 2003-03-25 904
5711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자유학교 물꼬 2003-04-14 904
571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8 904
5709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4
5708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904
5707 역사(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904
5706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아빠 2004-08-16 904
5705 포도따는날-17 file 혜연아빠 2004-09-07 90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