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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장터
Re..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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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9 00:00:00
신상범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377
동환아,
너 이름 부르니 진한 느낌이 확 전해오네...
참 많이 애썼다.
너들이 있어 계절학교가 참 풍성했다.
고맙다.
걱정마라. 키, 때가 되면 다 클거야.
┼ 흐어~~: 김동환 ┼
│ 무릎이 아포용~...
│ 애들을 넘흐..마니 없어줘서 그런가봐요~ ㅠ.ㅠ;;
│ 이러다 진짜 키안크는건지 몰라.. 가뜩이나 친구라는것들이 큰것들밖에 없는데 ㅡ.ㅡ;;
┼ 흐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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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377&act=trackback&key=f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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