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애썼다.

조회 수 969 추천 수 0 2002.08.19 00:00:00
동환아,

너 이름 부르니 진한 느낌이 확 전해오네...

참 많이 애썼다.

너들이 있어 계절학교가 참 풍성했다.

고맙다.

걱정마라. 키, 때가 되면 다 클거야.



┼ 흐어~~: 김동환 ┼

│ 무릎이 아포용~...

│ 애들을 넘흐..마니 없어줘서 그런가봐요~ ㅠ.ㅠ;;

│ 이러다 진짜 키안크는건지 몰라.. 가뜩이나 친구라는것들이 큰것들밖에 없는데 ㅡ.ㅡ;;

┼ 흐엉!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167
304 집에 왔어요*^^* 유승희 2001-11-28 1066
303 어젯밤 꿈에 말이죠.. 유승희 2001-11-27 1202
302 푸무클님 글을 보고 박의숙 2001-11-27 1235
301 Re..보고 싶은 다예야... 양다예 2001-11-26 1187
300 Re..질문이 있어요^^* 두레일꾼 2001-11-26 1119
299 질문이 있어요^^* 푸무클 2001-11-26 1131
298 승희야 .. 고맙다. 김희정 2001-11-25 1288
297 홈페이지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두레일꾼 2001-11-25 1146
296 보고 싶은 다예야... 김희정 2001-11-25 1273
295 요번 겨울에. 양다예 2001-11-25 1252
294 낼이 신청하는 날이네~~! 김희정 2001-11-25 1208
293 샘들. 봐주세요 김미리 2001-11-25 1114
292 Re..사진을 꺼내본다 옥영경 2001-11-23 1260
291 *^^* 유승희 2001-11-23 1117
290 제 소식이 궁금하실까봐 황연 2001-11-21 1182
289 잘 살아있어서 힘이어야겠습니다. 옥영경 2001-11-16 1155
288 "우리 여기 있어요" 2001-11-14 1438
287 저 선진 입니다... ^^ 정선진 2001-11-12 1155
286 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옥영경 2001-11-09 1177
285 Re.여기보다 외로운 곳이니.... 박의숙 2001-11-09 125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