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ㅡ^



어제 제가 썼던 글 답변 해주셔서 진짜~감사해요~~



전화도 하고 싶었는데 선생님이 다른 애들 가르치고 또 치료하시느라 바쁘실 걸 알아서 전화는 못

했어요 ㅡ.ㅡ



이메일로 자꾸 보내고도 싶네요. 제목에 답변하고 글쓰기라고 잠깐 가로열고 써져있죠?

이메일로 보내는 건 답변으로 쓰실 때 써주세요^ㅡ^(저두 답변해요)



자꾸 선생님이랑 대화하구 같이 길 닦았던게 자~ 꾸 생각나요....



또 가서 같이 길 닦고 그러고 싶네요~.



보고 싶을 때마다 계속 쓰고 싶을때 여기 들어와서 쓸래요^^



그리구 선생님께 선물도 드리고 싶어요^^(만약에 돼면 만들어서 소포나 가서 드릴게요)



그리고 선생님 또 글 쓸테니까요



힘내세요~



선생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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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953
5345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정숙희 2002-03-01 900
5344 ^^ 소식지 자~알 받았습니다! 원종 2002-03-11 900
5343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900
5342 선생님~~~ 심민보. 2002-04-02 900
5341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00
5340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900
5339 Re..상헌이 보고싶다. 허윤희 2002-08-14 900
5338 Re..민우에게... 신상범 2002-09-05 900
5337 물꼬갈려고 햇늠두ㅐ. 홍ㅇ1.☆ 2002-09-20 900
5336 오늘 감땄어요. 김희정 2002-10-02 900
5335 날씨&#58;쌀쌀 인절미 2002-10-22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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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7 스승의 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 세호,지호엄마 2003-05-15 900
5326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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