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일꾼은 부디 약속을 지키길!!!

조회 수 977 추천 수 0 2002.08.27 00:00:00
한살림에서 하는 '또다른 인류의 미래' 강의를 듣다가 마지막 지역공동체 홍성을 가는 프로그램을 포기한채 제가 연극터로 간거 다 아시죠, 희정샘???? 그때 뭐라고 하시면서 저를 포기시키셨냐면 우리도 가고 싶은 곳이다, 계자 끝나면 두레일꾼들이랑 같이 가자...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연극터 오라고 하셨어요.

저 언제 가나요??? 제 친구 영썬은 저를 버리고 갔다 와서는 '정말 좋았다'를 연발하던데....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서 뭔가 만드려는것 같아요.

두레일꾼 희정샘은 발언에 책임을 지고 약속을 지켜랏~~!!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739
3304 안녕하세요~ [7] 희중 2010-11-29 979
3303 소희샘... 이나경 2002-01-12 980
3302 아이들이 살 집 나령 맘 2004-04-23 980
3301 물꼬에... 좋아라~^^ 2004-05-05 980
3300 달콤함은 문자를 타고~~♪♬ 알고지비 2004-11-11 980
3299 대체 이 놈의 마음은 왜이리도 들쑥날쑥입니까! [3] 선진 2005-07-22 980
3298 애쓰셨습니다. 예린아빠 2005-07-25 980
3297 다시가고싶은 물꼬 [4] 원준석 2007-01-31 980
3296 가고 오는 말 강철과 바리 2007-11-29 980
3295 여름계자말인데요 [3] 공연규 2008-06-05 980
3294 2009 여름계자 새끼일꾼 확정! [5] 물꼬 2009-07-20 980
3293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공화 마포강변 2009-09-05 980
3292 모두다.. [7] 오세영 2010-08-15 980
3291 어제 밤 꿈에 하다가.... 허윤희 2003-02-15 981
3290 으아아-정말 오랜만-_- [3] 수진-_- 2003-05-03 981
3289 은결이 보러 오세요. [3] 은결아빠 2003-09-02 981
3288 큰뫼의 농사 이야기 22 (써레질) 나령빠 2004-05-13 981
3287 녀석을 두고... 도형빠 2004-06-14 981
3286 비오는데.. 괜찮지요? 장선진 2004-07-04 981
3285 너무 정겹습니다. 김민화 2004-09-06 98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