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에서 하는 '또다른 인류의 미래' 강의를 듣다가 마지막 지역공동체 홍성을 가는 프로그램을 포기한채 제가 연극터로 간거 다 아시죠, 희정샘???? 그때 뭐라고 하시면서 저를 포기시키셨냐면 우리도 가고 싶은 곳이다, 계자 끝나면 두레일꾼들이랑 같이 가자...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연극터 오라고 하셨어요.
저 언제 가나요??? 제 친구 영썬은 저를 버리고 갔다 와서는 '정말 좋았다'를 연발하던데....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서 뭔가 만드려는것 같아요.
두레일꾼 희정샘은 발언에 책임을 지고 약속을 지켜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