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은 다 말랐나요? ^^;

조회 수 933 추천 수 0 2002.09.19 00:00:00
*품앗이일꾼 유승희^^ *.155.246.137
오늘 몇 번 전화를 드렸었는데 바쁘신지 안받으시네요~



두레샘들도 이제 고향집에 갈 준비를 하고 계시겠지요?



여기 학교도 각자 고향앞으로~! 분위기입니다~^^



물론 저는 그냥 집으로~~~지만요^^;



오늘 수업은 하나였는데, 고향가라고 휴강이었어요~



집에서 놀면 좋은데 근로가 있어서 아침부터 학교와서 근로하고~



올만에 도서관에서 자료 좀 찾고~( 놀랍죠? 이히히^^;)



동아리 모임 시간을 기다라고 있습니다~~



참, 11월에 누깨에서 하는 교육문화제 심포지엄에서



세이랑 제가 '생태공동체 물꼬'에 대해서 한다고 했잖아요~



그 때 소희가 와서 '아이의 입장에서 본 물꼬'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갖기로 했답니다~~



재미있겠지요? ^^*





두레샘들 이하 모든 물꼬식구들이요~~~



모두모두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되세욤~~~~~~~~~~~~~~~~^_____________________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006
5344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22
5343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2
5342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922
5341 선생님 빨리 건강해 지세요.*^^* 윤빈 2005-12-27 922
5340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22
5339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22
5338 소희샘한테 동휘가 [1] 동휘 2006-08-09 922
5337 재미있었어요~! [1] 정혜수 2006-08-07 922
5336 * 돈을 벌자 * 박금도 2008-03-12 922
5335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file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22
5334 안녕하세요? 저도 계자 함께 하고 싶어요^^ 송유설 2008-07-26 922
5333 안녕 하세요 저 재호에요 [1] 장지은 2008-10-28 922
5332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22
5331 많은 고민끝에 [5] 조운지 2009-08-09 922
5330 133 계자 지금 이 시간 근황(8/11 낮 11:50) [2] 옥영경 2009-08-11 922
5329 죄송해요!너무 늦었네요. [4] 오인영 2009-08-22 922
5328 10/13(화) 은평씨앗학교 수업돋움모임 안내 유호중 2009-10-07 922
5327 몽당계자 이튿날이 넘어갑니다. 물꼬 2009-10-25 922
5326 옥샘! [2] 김유정 2009-10-27 922
5325 안녕하세요^_^옥쌤~ [11] 석경이 2009-11-11 92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