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몇 번 전화를 드렸었는데 바쁘신지 안받으시네요~
두레샘들도 이제 고향집에 갈 준비를 하고 계시겠지요?
여기 학교도 각자 고향앞으로~! 분위기입니다~^^
물론 저는 그냥 집으로~~~지만요^^;
오늘 수업은 하나였는데, 고향가라고 휴강이었어요~
집에서 놀면 좋은데 근로가 있어서 아침부터 학교와서 근로하고~
올만에 도서관에서 자료 좀 찾고~( 놀랍죠? 이히히^^;)
동아리 모임 시간을 기다라고 있습니다~~
참, 11월에 누깨에서 하는 교육문화제 심포지엄에서
세이랑 제가 '생태공동체 물꼬'에 대해서 한다고 했잖아요~
그 때 소희가 와서 '아이의 입장에서 본 물꼬'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갖기로 했답니다~~
재미있겠지요? ^^*
두레샘들 이하 모든 물꼬식구들이요~~~
모두모두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되세욤~~~~~~~~~~~~~~~~^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