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은 다 말랐나요? ^^;

조회 수 944 추천 수 0 2002.09.19 00:00:00
*품앗이일꾼 유승희^^ *.155.246.137
오늘 몇 번 전화를 드렸었는데 바쁘신지 안받으시네요~



두레샘들도 이제 고향집에 갈 준비를 하고 계시겠지요?



여기 학교도 각자 고향앞으로~! 분위기입니다~^^



물론 저는 그냥 집으로~~~지만요^^;



오늘 수업은 하나였는데, 고향가라고 휴강이었어요~



집에서 놀면 좋은데 근로가 있어서 아침부터 학교와서 근로하고~



올만에 도서관에서 자료 좀 찾고~( 놀랍죠? 이히히^^;)



동아리 모임 시간을 기다라고 있습니다~~



참, 11월에 누깨에서 하는 교육문화제 심포지엄에서



세이랑 제가 '생태공동체 물꼬'에 대해서 한다고 했잖아요~



그 때 소희가 와서 '아이의 입장에서 본 물꼬'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갖기로 했답니다~~



재미있겠지요? ^^*





두레샘들 이하 모든 물꼬식구들이요~~~



모두모두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되세욤~~~~~~~~~~~~~~~~^_____________________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400
384 설마.. 신상범 2002-01-09 979
383 그래, 고맙구나... 신상범 2002-01-09 998
382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2-01-09 953
381 소희샘 박찬슬 2002-01-08 994
380 여러분!! 넘넘 행복한 운지! 2002-01-08 1032
379 모든샘들께....... 강내영(이뿐이) 2002-01-08 959
378 Re..물꼬, 뭘꼬? 유승희 2002-01-06 1080
377 Re..고맙습니다. 예님엄마 2002-01-06 949
376 아이들에 대한 집중력-전화도 잊음 박의숙 2002-01-06 939
375 오늘은 자유의 날인가요? 유승희 2002-01-06 974
374 연락이 안되서... 박치자 2002-01-06 1145
373 Re..걱정마세요^^ 유승희 2002-01-05 995
372 Re..원치 않아도 상황이 발생하면 연락이 가지요. 박의숙 2002-01-05 980
371 소통 예님엄마 2002-01-04 950
370 바쁘셔서 전화 못 받으시나봐요... 유승희 2002-01-03 1148
369 선생님들 궁금한점이 있어요~~ 안기종 2002-01-03 1011
368 Re.어쩌나~! 박의숙 2001-12-31 944
367 Re..참나무님! 옥영경 2001-12-31 953
366 Re.답답하시겠습니다... 옥영경 2001-12-31 932
365 Re..예서 보네. 옥영경 2001-12-31 97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