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죄송합니다.

조회 수 917 추천 수 0 2002.09.23 00:00:00
죄송합니다. 어머님

메일을 보내놓고 확인을 하니

'물꼬,뭘꼬?' 메뉴 5번 '길눈밝힘'이 뜨지 않네요.

확인도 안해보고 메일 보내서 죄송하구요.

가능한 한 빨리 글을 올려 놓겠습니다.



전화를 주셔도 좋겠습니다.

(043-743-4833 / 011-9921-8024)

기다리겠습니다.



┼ 똑똑: 이 수연(www.bmk1228@hanmail.net) ┼

│ 안녕하세요

│ 벌써 가을의 스산함이 몸으로 느껴지네요

│ 궁금한것이 너무 많아 일단 심호흡을 한 번 하고 시작할께요

│ 저는 초등1년생 딸이 있어요 저희는 신도시 일산에 거주하고 있고요

│ 일단 저의 부부는 자유롭게 아이가 커 가기를 제일 중요시하고 있어요

│ 그래서 대안학교 여기저기 많이 들여다 보았는데요

│ 우선 자유학교 들어갈수 있는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요

│ 그리고 중학교 과정이라든가....추후에 이어질 과정

│ 수연이가 만약에 자유학교에 노크하게 되면 저도 근방에서 아이와 같이 지내고 싶고요

│ 우선 이런것이 궁금하고요

│ 다시 생각나면 노크하겠어요

│ 그럼 답을 부탁드리고요 ....

│ 수고 하세요

│ 저도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경제적으로요....후원금 같은거요

│ 제 성의껏 정도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032
444 계자사진.....보냈습니다.... [1] 희중 2009-08-18 904
443 그래서 없어졌군요.. [2] 장선진 2009-07-01 904
442 안녕하셨어요? [1] 예나 경호 엄마 2009-06-22 904
441 ▶◀ 謹弔 盧武鉉 전 대통령 서거 웅연 2009-05-25 904
440 2009.4.10몽당계자 [2] 민성재 2009-04-24 904
439 봄이 그리운데.... [1] 박현정 2009-03-20 904
438 인사 전합니다. [1] 임수*희수맘 2009-01-14 904
437 옥샘... [1] 문저온 2008-12-31 904
436 11월 29일 광명볍씨에서 뵙겠습니다... file 대안교육학부모연대 2008-11-20 904
435 같이 읽고 싶은 책 -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file 이영미 2008-11-05 904
434 안녕하세요. [3] 이금주 2008-09-27 904
433 잘 도착했습니다 [4] 김소희 2008-08-15 904
432 또 가고 싶어요 [1] 강소정 2007-02-07 904
431 재미있었어요~! [1] 정혜수 2006-08-07 904
430 기억하시런지. [1] 양언 2006-08-01 904
429 정민이가 무사히 잘 도착했읍니다 image 정민이네 2006-01-16 904
428 면담을 마치고 동희아빠 2005-11-21 904
427 우리 모두 잘 사는 조국통일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흰머리소년 2004-05-13 904
426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904
425 역사(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90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