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죄송합니다.

조회 수 916 추천 수 0 2002.09.23 00:00:00
죄송합니다. 어머님

메일을 보내놓고 확인을 하니

'물꼬,뭘꼬?' 메뉴 5번 '길눈밝힘'이 뜨지 않네요.

확인도 안해보고 메일 보내서 죄송하구요.

가능한 한 빨리 글을 올려 놓겠습니다.



전화를 주셔도 좋겠습니다.

(043-743-4833 / 011-9921-8024)

기다리겠습니다.



┼ 똑똑: 이 수연(www.bmk1228@hanmail.net) ┼

│ 안녕하세요

│ 벌써 가을의 스산함이 몸으로 느껴지네요

│ 궁금한것이 너무 많아 일단 심호흡을 한 번 하고 시작할께요

│ 저는 초등1년생 딸이 있어요 저희는 신도시 일산에 거주하고 있고요

│ 일단 저의 부부는 자유롭게 아이가 커 가기를 제일 중요시하고 있어요

│ 그래서 대안학교 여기저기 많이 들여다 보았는데요

│ 우선 자유학교 들어갈수 있는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요

│ 그리고 중학교 과정이라든가....추후에 이어질 과정

│ 수연이가 만약에 자유학교에 노크하게 되면 저도 근방에서 아이와 같이 지내고 싶고요

│ 우선 이런것이 궁금하고요

│ 다시 생각나면 노크하겠어요

│ 그럼 답을 부탁드리고요 ....

│ 수고 하세요

│ 저도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경제적으로요....후원금 같은거요

│ 제 성의껏 정도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602
324 3월 빈들!!!!!갑니다>ㅆ< [1] 나은 2010-03-13 901
323 봄이예여! [10] 인영 2010-03-11 901
322 잘~!도착했어요 [6] 연규 2010-02-21 901
321 눈이.... 박현준 2010-01-04 901
320 물꼬빨리가고싶어서글또올려여 !_! [5] 경이*_* 2009-11-19 901
319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901
318 저도착했어요 ㅎ [4] 김태훈 2009-08-14 901
317 133 계자 지금 이 시간 근황(8/11 낮 11:50) [2] 옥영경 2009-08-11 901
316 보고싶은 물꼬 식구! [2] 계원엄마 2009-03-21 901
315 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2] 김태우 2008-12-30 901
314 초여름한때 file [1] 석경이 2008-07-08 901
313 돌잔치 갑니다용! [2] 윤가야 2008-04-21 901
312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901
311 일을 마치고 생각하며.. 박영진 2006-08-06 901
310 민들레를 읽고... - 박진숙 신상범 2006-04-26 901
309 아쉽네요. 손희주맘 2005-12-06 901
308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1] 강명순 2004-10-13 901
307 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빠 2004-10-11 901
306 참 따뜻하네요 운택맘 2004-09-14 901
305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이승권 2004-08-19 90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