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네, 문 열렸는데요.

조회 수 921 추천 수 0 2002.09.25 00:00:00
손님 맞는 날은 달마다 첫번째 해날(일요일)과 세번째 달날(월요일)입니다.

10월은 첫번째 해날이 힘들어서 세번째 달날, 10월 21일인데 가능한지요?

힘들면 전화 한번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똑똑 2: 이수연(www.bmk1228@hanmail.net) ┼

│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 말씀하신 대로 시간을 내어 저희 가족이 한 번 방문 할까합니다

│ 물고,뭘꼬? 5번은 아직 접속이 안되어서 읽어 보지는 못했고요..

│ 항상 건강하시고요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278
505 잘 도착했습니다! [2] 자누  2014-08-19 1153
504 다은, 율 ... 잘 도착했습니다. [1] 다은맘 2014-08-20 1295
503 늦게다시올립니다! [1] 태희 2014-08-21 1361
502 서울입니다 [1] 연규 2014-08-22 1354
501 옥샘!!♥ [1] 고유란 2014-08-22 1275
500 다시 왔습니다.. [1] 조민우 2014-08-24 1332
499 ★ 네 번째 섬모임(9. 27. 토) 공지합니다 ★ 아리 2014-09-18 1496
498 쌤들~ㅠㅠ [1] 철현잉 2014-12-01 1201
497 물꼬 다 보고싶습니다!!! [3] 유진 2014-12-12 1087
496 옥쌤께.. 소식 몇 자 [1] 김현진 2014-12-28 1131
495 잘 도착했습니다! [4] 자누  2014-12-28 1151
494 잘 도착했습니다! [1] 태희 2014-12-28 1068
493 잘 도착했습니다! [1] 준하 2014-12-28 1131
492 도착했습니다. [1] 박동휘 2014-12-28 1039
491 잘도착햇습니다 [1] 김현우 2014-12-28 1046
490 잘 도착했습니다! [2] 현 지 2014-12-28 1066
489 집에 도착했어요 [1] 해인이 2014-12-28 1129
488 도착했습니다! [1] 권해찬 2014-12-28 1110
487 잘도착했습니다~ [1] 인영 2014-12-28 1152
486 도착했습니다 [2] 김규범 2014-12-28 11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