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네, 문 열렸는데요.

조회 수 909 추천 수 0 2002.09.25 00:00:00
신상범 *.155.246.137
손님 맞는 날은 달마다 첫번째 해날(일요일)과 세번째 달날(월요일)입니다.

10월은 첫번째 해날이 힘들어서 세번째 달날, 10월 21일인데 가능한지요?

힘들면 전화 한번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똑똑 2: 이수연(www.bmk1228@hanmail.net) ┼

│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 말씀하신 대로 시간을 내어 저희 가족이 한 번 방문 할까합니다

│ 물고,뭘꼬? 5번은 아직 접속이 안되어서 읽어 보지는 못했고요..

│ 항상 건강하시고요

┼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431&act=trackback&key=eed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924
725 너 언제 거까지 갔냐? 김희정 2002-11-02 921
724 마당에 주렁주렁 곶감이 피었습니다. 김희정 2002-10-29 914
723 영동에 내리는 눈 신상범 2002-10-27 913
722 날씨:쌀쌀 인절미 2002-10-22 901
721 Re..인느선(?) 신상범 2002-10-22 896
720 안락사에관해..부탁!!!!! 안냥~ 2002-10-20 1184
719 제7회 서울시 청소년 연극축제 품 청소년 문화공동체 2002-10-15 917
718 똑똑3 이수연 2002-10-10 894
717 Re..똑똑3 두레일꾼 2002-10-14 908
716 공연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10-09 937
715 가을을 보고싶다.. 인영엄마 2002-10-08 899
714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918
713 오늘 감땄어요. 김희정 2002-10-02 908
712 여기가 어디게요? 김희정 2002-09-29 909
711 결국... 그런(?!) 거였습니까..? (.. )a 윗 푸마시의 도우미 2002-09-26 946
710 Re.. 푸마시 2002-09-26 917
709 Re...덧붙임을 용서하시구랴 푸마시 꼬붕 2002-09-26 896
708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14
707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05
706 Re..잘 다녀오세요. 신상범 2002-09-25 91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