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6월 24~25일)가 다가옵니다.
그간 여러 의견들이 오갔고,
준비위 첫 반짝모임이 5월 22일 저녁 7시 서울역 인근 게스트하우스에서 있습니다.
아리샘 서현샘 휘령샘 연규샘 점주샘 옥샘이 머리를 맞대며,
이튿날 일찍 출근들을 하려지요.
마음 보태어주시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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