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언제 거까지 갔냐?

조회 수 887 추천 수 0 2002.11.02 00:00:00


너 풍물공부하던 민수지?

그런 소동을 벌일 사람은...

아마도...

확실히...



참말 멀리도 갔다.

길잃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 와.

아무래도 걱정이 되긴 하는데...

간혹 소식 전해주고.





┼ ┌──민수가 미국에서 벌린 소동──┐: 이민수 ┼

│ 민수가 미국에서 첨으루 왔네요.



│ 어휴.



│ 벌써 3달이 되어가는데...



│ 별로 지난것같지도 않네요



│ 민수 다들 기억하시는지모르겟네요.



│ 그런데요 샘들 다 디즈니랜드 아시죠?



│ 그곳에 갔는데요, 한 8시정도에 인디아나존스를 타는데 너무 무서워서 울고



│ 직원들이 나가는 길(EXIT)으로 나가서 디즈니랜드의 옆의 캘리포니아어드벤처라는 곳까지



│ 갔다가 왔어요.



│ 정말 장난이 아니었어요.



│ 그런데 이만 가야겠어요.



┼ ㅃㅃ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879
5560 5월 2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자유학교 물꼬 2003-05-03 889
5559 5월 자원봉사자기초교육(5월 20일~21일) 서사협 2003-05-07 889
5558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5 889
5557 상범샘 인터뷰 답변지 빨리 보내 주세요... 명진 2003-10-13 889
5556 햇살 좋은 가을날 [2] 김봉순 2003-10-24 889
5555 공부방 날적이 10월 30일 옥영경 2003-11-01 889
5554 [답글] 어머니께서 고맙다고 하십니다. 2004-01-08 889
5553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889
5552 살판현경이예요. [1] 꼬마치 2004-03-03 889
5551 김정자 님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4-03-16 889
5550 축하와 함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1] 박의숙 2004-04-22 889
5549 해니 file 도형빠 2004-04-26 889
5548 고사(옥샘) file 도형빠 2004-04-26 889
5547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1] 황경희 2004-04-28 889
5546 방송보고 넘 좋았어요. 김민화 2004-05-16 889
5545 계절학교에 등록하고 싶지만..... [1] 권민경 2004-05-20 889
5544 누나 나요 [1] 창원 2004-05-21 889
5543 더이상 이렇게 잘 도착할 수 없다 ^^ [3] 혜린규민빠 2004-05-24 889
5542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89
5541 사각지대 10대를 돕는 YMCA - SK Telecom 멘토링 프로젝트 토론회 image YMCA 2005-09-22 88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