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추운 날이었습니다.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2.11.02 00:00:00
추운날, 그 먼길을 아이들 데리고

참 많이 애쓰셨습니다.

날이 조금만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미안한 맘이 됩니다.

오랜만에 본 채은이는 참 많이 컸다 싶으면서도

옛기억을 다시 더듬게 만들었습니다.

채규와 채경이도 참 예쁘더이다.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셋을 그렇게 키우셨으니 정말 대단하다 싶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쉬이 다녀가시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446
224 [답글] 사진 여러 장 꼬옥~ 챙겨 오시길... 혜린규민이네 2004-04-13 899
223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맘안은희 2004-03-15 899
222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1] 김준호 2004-03-14 899
221 홈페이지를 열며 흰머리소년 2004-01-20 899
220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생태학교시선 2003-12-23 899
219 자유학교물꼬습격사건^^ [3] 품앗이승희^^ 2003-10-14 899
218 저희 왔습니다. _-_ [2] 수민수진 2003-08-31 899
21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99
21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8 899
215 6월 5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4] 물꼬 2003-06-06 899
21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9 899
213 [답글] 옥선생님, 감사합니다. 햇살아빠 2003-05-10 899
212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자유학교 물꼬 2003-04-14 899
211 애육원 1년 계획. file [1] 수민v 2003-02-21 899
210 안뇽하세요..;; 민우비누 2003-01-25 899
209 스스로넷 미디어스쿨 2003 신입생모집 image 미디어스쿨 2003-01-24 899
208 송금을 하면서 문경민 2002-12-18 899
207 수민이 가면 갈께여... 신지선 2002-12-12 899
206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이 2002-11-02 899
205 Re...덧붙임을 용서하시구랴 푸마시 꼬붕 2002-09-26 8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