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 애썼네...

조회 수 908 추천 수 0 2002.11.02 00:00:00
나도 잠시 잊고 있다가

이맘때다 싶었는데 전화했더니 행사하고 있다고...

소희가 잘 했을게야.

나도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

작은 모임에서 물꼬를 소개하는 자리를 갖고,

또 우리 새끼일꾼이 그 일을 맡아 함께 했으니

참말로 고마운 일이다.

나중에 행사 자료같은 거 있으면 물꼬에도 하나 보내주렴...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좀 달래보게.



날이 많이 찬데,

사느라 다들 애쓴다.

곧 겨울일정 소식 전해줄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419
5724 지금 물꼬에 있어요 [2] 홍선아 2010-03-10 903
5723 3월 빈들!!!!!갑니다>ㅆ< [1] 나은 2010-03-13 903
5722 4월 몽당계자 금요일날 아이들과 들어갈게요~ [1] 선아 2010-04-15 903
5721 시스템 확인을 위한 실험글 [2] 물꼬 2011-01-09 903
5720 Re..언제? 신상범 2002-06-27 904
5719 가을을 보고싶다.. 인영엄마 2002-10-08 904
5718 이야 ~~ 홈페이지가 바뀌었네.. 정선진 2003-02-04 904
5717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04
5716 저도 글집 잘 받았어요. [5] 세이 2003-03-22 904
5715 운지도 소식지 잘 받고 싶어요!!(아하. 천재! 소식지야 소식지!) [3] 운지. 2003-03-24 904
5714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인영엄마 2003-03-25 904
5713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자유학교 물꼬 2003-04-14 904
571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8 904
5711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4
5710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904
5709 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1] 최진영 2004-04-20 904
5708 역사(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904
5707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아빠 2004-08-16 904
5706 포도따는날-17 file 혜연아빠 2004-09-07 904
5705 가을날에 민정채현맘 2004-10-12 90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