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조회 수 925 추천 수 0 2002.11.09 00:00:00
안녕하세요. 물꼬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봅니다. 제 고향이 영동지방이라... (웃음) 영동이 참 가깝게 느껴지네요. 영동은...... 요즘 얼마나 가쁘게 돌아가나요?



하루 끝이 보이는 시각인데요 갑자기 어젯밤 꿈에 상밤샘이 나오고 희정샘이 나왔던 기억이 나서요... 들렀습니다.

어떤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두 분을 연이어 꿈에서였지만 뵈니 아침에 참 반가운 기분이었어요. 꿈 내용이 좋았던가 봅니다. ^^; 덕분에 오랫만에 샘들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물꼬도 샘들도 행복하세요..



느닷없이 나타나서는 뚱단지같은 소리만 하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657
444 달골 햇발동 [2] 나누미 2015-04-20 1547
443 잊기 쉬운 것 [5] 나누미 2015-04-22 1440
442 [2] 연규 2015-04-22 1605
441 <섬모임 공지>텍스트는 수잔손택의 "타인의 고통" 입니다. [1] 아리 2015-04-22 1934
440 <섬모임공지>장소와 시간 file [4] 아리 2015-04-22 1545
439 터닝포인트 나누미 2015-04-23 1260
438 긍정의 힘 나누미 2015-04-26 1364
437 5월 16일 [3] 연규 2015-05-19 1518
436 6월 7일의 대해리 [1] 연규 2015-06-10 1486
435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520
434 2015.6.7 물꼬 방문 [1] 벌레 2015-06-21 1370
433 시인 이생진 선생님이 있는 산골 초여름 밤 [2] 강가에심기운나무 2015-06-28 1525
432 안부 [1] 산들바람 2015-07-09 1299
431 달골 공사 진행사항은 어떠한지요? [2] 강가에심기운나무 2015-07-11 1362
430 옥샘 안녕하세요!! [1] 민성재 2015-07-24 1380
429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15-07-26 1280
428 잘 도착했습니다! [2] 양 현지 2015-07-26 1345
427 도착했습니다~ [2] 권해찬 2015-07-26 1293
426 도착했습니다! [2] 유 장 2015-07-26 1288
425 6월 시잔치와 그리고 [1] 연규 2015-07-29 135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