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조회 수 928 추천 수 0 2002.11.09 00:00:00
임혜은 *.155.246.137
안녕하세요. 물꼬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봅니다. 제 고향이 영동지방이라... (웃음) 영동이 참 가깝게 느껴지네요. 영동은...... 요즘 얼마나 가쁘게 돌아가나요?



하루 끝이 보이는 시각인데요 갑자기 어젯밤 꿈에 상밤샘이 나오고 희정샘이 나왔던 기억이 나서요... 들렀습니다.

어떤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두 분을 연이어 꿈에서였지만 뵈니 아침에 참 반가운 기분이었어요. 꿈 내용이 좋았던가 봅니다. ^^; 덕분에 오랫만에 샘들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물꼬도 샘들도 행복하세요..



느닷없이 나타나서는 뚱단지같은 소리만 하고 갑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463&act=trackback&key=09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053
4744 Re..정말 축하한다!! 신상범 2002-11-12 922
4743 어휴ㅠㅠ 아이사랑 2002-11-27 922
4742 상범샘보세요 새끼전형석 2003-01-25 922
4741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922
4740 신상범샘께( 정희샘두) file [3] 윤창준 2003-03-02 922
4739 충격고백... 물꼬가요, 말이지요...네... [2] 김희정 2003-03-27 922
4738 5월 자원봉사자기초교육(5월 20일~21일) 서사협 2003-05-07 922
4737 [답글] 저... 주소가........ 최창혁 2003-06-03 922
4736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22
4735 보고 싶습니다. [3] 천유상 2003-08-17 922
4734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922
4733 홈페이지를 열며 흰머리소년 2004-01-20 922
4732 (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흰머리소년 2004-02-03 922
4731 이런, 의숙샘... 옥영경 2004-02-29 922
4730 문여는 날 준비를 하며,,, 나령빠 2004-04-18 922
4729 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화니차니네 2004-04-19 922
4728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922
4727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922
4726 찔레꽃방학 11 file [1] 도형빠 2004-05-31 922
4725 까이유 spelling [1] 채은규경 2004-06-19 92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