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참, 오래온 물꼬 어머님들은 점점 뚜꺼워지신다니까...
그렇게 전화로만 신청 받는다고 말씀드려도...
어머님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내일이라도 전화하세요.
전화 기다리겠습니다. 알겠지요?
꼭 전화하세요!!
┼ 인영이 그림터 신청이요^^: 인영엄마(ddorong@hotmail.com) ┼
│ 제가 맨날 바쁘다는 핑계로 인영이 캠프를 꼴찌로 신청을 하는군요 ㅠ.ㅠ
│ 그래도 저 나름대로는 이렇게 아슬아슬하게나마 물꼬를 꼬박꼬박 챙기는 제 자신이 대견하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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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터(19-22일)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 선생님이 인영이가 그림터랑 잘 맞을 것 같다는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 원래 학교에서 스키캠프가 있는 기간인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 스키장과 골프장이 얼마나 우리 땅을 파괴하는데,,그런 곳에 열을 내며 보내는 엄마가 되고싶진 않네요..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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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쨋든 겨울 일정이 빡빡하던데..선생님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 인영이 <그림터> 갑니다))))))))) 입금하고 다시 전화드릴게요 ^^ ┼